연남동 맛집 수제두부 이명순 두부공장
홍대에 맛있는 두부를 만드는 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이름하여 이명순 두부공장!
연남동에는 예쁜 카페와 음식점 술집이 많은데요, 반찬가게는 거의 없는걸로 알아요
그런데 연남동에 그런곳이 있었어요! 숨은 맛집 이명순 두부공장!
무심코 걸어가다보면 두부를 파는곳인가? 두부를 만드는 공장인가? 착가에 빠트려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반찬과 수제두부를 파는 가게입니다.^^
각종 수제두부 제품들이 진열되있네요~ 그리고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예여~
그리고 뜨거운 두부는 오전 10시부터 구매 가능해요^^
메뉴를 보니
국산생두부, 순두부, 콩국, 생두유
국산 영양콩으로 만든 된장, 청국장, 가루 청국장
국산 김치숙젓
새우젓
오징어젓
어리굴젓
수입 꼴뚜기젓
낙지젓
창란젓
명란젓
다양하게 반찬들이 있어서 바쁘신 직장인분들이시거나 자취생들은 반찬으로도
손색없는 음식들입니다. 수제 두부이기때문에 다이어트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제가 구매한 생두부와 생두유입니다.국산콩 100%에 소포제,유연제,방부제 등이
첨가되지않고
천연간수외에는 맛을 위한 조미료나 소금도 넣지 않은 완전 웰빙두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매하기전에 생두부와 생두유를 먹어보았데 너무 담백해서 고민없이 선택하였습니다.
생으로 먹는 두부도 맛있지만, 기름에 살짝 튀겨 보았습니다. 김치가 생각났지만,
건강을 위해서 두부만 먹었습니다. 살짝 간이 된 느낌이라서 굳이 간장을 찍어 먹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두부와의 차이를 찾아보니 속이 퍽퍽할거 같았는데 먹어보니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마트가 아닌 이명순 두부공장가서 직접 두부를
사 먹어야 겠습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두부룰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아주 믿음이
갑니다. 반남은 두부는 밤에 김치와 요리르해서 두부김치를 먹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젓갈류를 사먹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