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냉동실을 열어서 이것저것 찾아 보는 찰나에
쌍쌍바가 눈에 띄었다. 아직도 쌍쌍바가 나오는구나!라는 생각에 과거를 회상하며
쌍쌍바를 꺼냈다.
크기는 옛날과 비슷했으며, 옛날에 쌍쌍바보다 개선된 부분이 있었으니,
그것은 쌍쌍바 만드는 재료의 비율이 바껴서 쌍쌍바가 부담없이 잘 나눠진다는 점
옛날에 먹는 쌍쌍바는 잘 나눠지지 않아서 한사람이 한개 반정도의 양을 먹기도 했고
정말 잘 나누는 사람은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었는데, 쉽지가 않았다.
나는 나눠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두개 다 츄르릅 먹었다.
옛날에 먹은 쌍쌍바 보다는 덜 달았지만, 옛날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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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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